월북 공무원?! 북한 군인에게 사살 / 화형 / 김정은 사과

★ 월북 공무원?! 북한 군인에게 사살 /  화형 / 김정은 사과

얼마전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공무원이 월북을 했다는 건데요.

 

그 내막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해상에서 무궁화 10호 어업지도선을 타고 있던 우리나라 공무원이 북한군에게 사살이 되고 북한군은 코로나 유입을 막기위해 바로 화장을 했다고 합니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어업지도선의 cctv는 고장이 나 있었고, 휴대전화와 유서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월북징후를 전혀 남기지 않는것으로 보아 너무나도 미스테리하고 사실이 밝혀져야 할것같은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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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입장과 김정은의 사과

 

이에따라 북측은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에서 부유물등을 붙잡고 표류하던 A씨에게 접근해 경위등의 진술을 들은 뒤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까지 불테워 버렸습니다.

 

하지만 자녀가 두명이나 있는 40대의 평범한 가장이 월북을 할 이유가 과연 있을까요?

 

월북이라고 주장되고 있는 공무원의 페이스북에는 아들,딸들의 사진이 가득합니다.

 

게다가 본인의 계정에 태극기를 올려놓았는데 과연 월북일까..?

 

이에 따라 김정은은 이례적인 공식사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청와대가 25일 발표를 했으며 내용은 '북남 사이에 재미없는 작용을 할 일이 우리측 수역에서 발생한 데에 귀측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바이러스)병마의 위협에 처한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 커녕 우리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상각한다.'

 

의 내용으로 보내왔습니다.

 

이러한 이례적인 김정은의 사과로 빅텍드의 빙산주의 급락, 대북협력주는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