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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2

고성 산불, 강풍을 타고 확산, 주민과 장병 2300여명 대피 총정리 강원도 고성군 에위치한 토성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었고, 주민과 장병이 2300여명 대피하였고 민가가 3채 소실되었습니다. 5월 1일 오후 8시 1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주택 화재로 번진 산불은 초속 7m의 강풍을 타고 남서쪽방향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소방과 산림 등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600여명의 진화인력과 200여대의 장비를 긴급 투입했지만 초속 16m의 강풍으로 진화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밤이 깊어지면서 바람도 세지고, 화재진압에도 어려움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고성군은 직원 긴급 소집령을 내리고 불이 이동하는 경로 주민들에게 대피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 557명이 인근 초등학교와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군부대 8군단은 22사단에 불이 번질 것으로 예.. 2020. 5. 2.
북한 김정은 뇌사로인한 위독?! 그래서 죽었나 살았나...? 진실! 북한 김정은 위독?! 북한의 총통수권자 이죠. 김정은이 위독하거나 어쩌면 이미 죽었다는 기사가 몇일째 어떤게 사실인지 모른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의 한 관계자는 김정은 위원장이 몇일째 강원도 원산에 머물고 있는것으로 판단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열차도 강원도 원산에서 포착이되어 논란이 되고있죠. 이것이 사실인가?!하지만 아직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상태는 모두 추측일뿐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를 다루어 23일 청와대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가 열렸다고 전해집니다. 최근 북한의 동향을 점검해본 결과, 내부에 특별한 동향은 없는것으로 확인됐다는것이 결론입니다. 이에 더불어 정부의 한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적어도 4~5일정도를 강원도 원산에 머물고있.. 202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