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북한 김정은 뇌사로인한 위독?! 그래서 죽었나 살았나...? 진실!

by 10분전 이슈 111 2020. 4. 24.



북한 김정은 위독?!


북한의 총통수권자 이죠.

김정은이 위독하거나 어쩌면 이미 죽었다는 기사가 몇일째 어떤게 사실인지 모른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의 한 관계자는 김정은 위원장이 몇일째 강원도 원산에 머물고 있는것으로 판단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열차도 강원도 원산에서 포착이되어 논란이 되고있죠.






이것이 사실인가?!

하지만 아직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상태는 모두 추측일뿐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를 다루어 23일 청와대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가 열렸다고 전해집니다. 최근 북한의 동향을 점검해본 결과, 내부에 특별한 동향은 없는것으로 확인됐다는것이 결론입니다.


이에 더불어 정부의 한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적어도 4~5일정도를 강원도 원산에 머물고있다는것으로 판단이 된다고 전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수술'을 했다는 설도 떠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원산으로 이동할때 쓰던 전용기는 평양에 있어 모두 눈속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에따라 '수술'을 했다는 정확한 정보가 없어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부분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빠른 시일내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것으로 판단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군 당국도 김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원산에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미국 역시 김 위원장 상태에서는 구체적 언급을 하지않는 상황이고, 군부 통제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어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직 북한의 북핵이나 북한군에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이 되어,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왜 원산에 4일넘게 있는것일까?

이 부분에대해서 아직 밝혀진것이 없기때문에 많은 추측들이 오고가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유력하다고 생각되는것이 김정은 위원장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었거나 현재 평양이 코로나19로 많은 감염자가 나온것때문 일것입니다.


현재 북한은 코로나19로인해 확진자가 0명으로 없다고 WHO에 보고하고 있지만,북한측의 주장은 신뢰하기 힘들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북한의 평양은 완전 봉쇄상태이고 북한 내부에서 언론매체를 통해 마스크쓰는것을 강화하고, 손씻기를 생활화 하는등,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고위층 인물들이 산다는 평양은 현재 코로나19로 감염이 많이 이루어져 있고 김정은 역시 코로나19가 감염이 되어 강원도 원산으로 요양을 간 것이거나,이미 많은 사람들이 감염이 되었으니 예방차원에서 피해간 것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북한의 큰 명절 '태양절'행사에 불참한 김정은 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은 그의 할아버지의 생일을 기리는 4월15일 '태양절'이라는 북한의 가장큰명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김위원장은 이 행사에도 불참을 하였고, 강원도 원산에 머물러 있다고 했습니다. 이데 따라 정말 '죽은것이 아니냐', '큰 병에 걸려 현재 수술을 한 상태이다' 라는 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중 스스로 걸어 다니는 모습도 포착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신변이상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판단이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원산의 별장에는 따로 의료시설도 갖추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도 있어 김정은 위원장이 의학적인 시술도 받았을 가능성은 충분히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의 활동적인 모습이 포착됨에 따라, 당분간 위독설 등과 같은 논란은 가라앉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코로나19에대한 북한의 상황과 김정은 위원장의 대처와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