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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가수

아이유 프로필 나이 학력 총정리 에잇 스물셋 밤편지 팔레트 좋은날

by 10분전 이슈 111 2020. 5. 7.

이번에는 가수 '아이유'씨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이 출신 키 학력

아이유씨는 본명이 '이지은'씨입니다. I 와 You 를 합친 합성어로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 라는 의미입니다.

아이유씨는 1993년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활동도 활발하게 하고있어 만능엔터테인먼트의 대표주자이죠.

또 서울양남초등학교,언주중학교,동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 가수가 되는 과정들

아이유씨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중학교 1학년때 거미씨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와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를 부르고 무대의 매력을느껴
가수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때문에 여러차례 오디션을 보러다녔고 중학교 1~2학년때 jyp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여러 기획사의 가수오디션에 도전을 했지만
20여 차례동안 연이어 불 합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초등학교때 아이유씨는 가정형편이 좋지못했다고 합니다. 빚 보증을 잘못 서서 한순간에 집안 사정이 나빠졌고,
2011년 3월 14일 MBC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서 출연해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않는 상황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어렵게 구한
단칸방에 바퀴벌레가 너무많아 생활하기에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에이어 친척집에도 신세를 진적이 있었는데, '어린애가 공부는 안하고 노래 바람이 났다'며 이야기를 잠결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잠결에 듣고 꼭 가수로서 성공하겠다는 다짐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결코 만만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연예 기획사로 부터 사기를 당한적도 몇번있었다고 합니다.

없는 살림에 마련한 목돈을 전부 날려 허탈해 할때 할머니께서 손에 쥐어 준 용돈을 보며 많이 운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생끝에 프로듀서 '최갑원'의 도움으로 2007년 10월 오디션에 합격을 하였고, 음색이 좋고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며
'하동균' '거미'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정식 데뷔전 여러 비공식 무대도 많이 섰고 1여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8년 9원 18일의 16세의나이로
정식데뷔를 하게됩니다.

 

 

 



● 아이유의 음악역사

아이유씨는 2008년 '미아'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때당시 유영석,유희열,정재형등의 많은 음악가들로부터 '어린 친구가 노래를 너무 잘하고,음악성이 뛰어나다'라는 평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 뒤로도 2009년 정규앨범 1집을 발매했고, 있잖아(ROCK ver)으로는 치어리더 컨셉의 발랄한 모습도 보여줬었습니다.
이 무렵부터 아이유씨는 가창력을 확실히 많은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았었습니다.

대중에게 조금씩 이름이 알려진 계기의 곡은 '마쉬멜로우'로 상큼함과 독특함으로 음원차트에 10위안에드는 성적을 거둡니다.
이후에도 '잔소리'도 인기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그무엇보다 '좋은날'이라는 곡은 아이유에게 있어 지금의 '아이유'를 만들어준 곡으로 3단고음이라는 임팩트를 주어 대중들에게 실력파 가수라는것을
입증하게 됩니다. 온라인 음원차트 멜론에서도 18일 연속1위라는 성적을 거두게 됩니다.

이후에도 아이유의 좋은날 3단고음의 인기는 각종 패러디로도 이어지며 엄청난 대국민적인 인기를 끌게됩니다.
이 기세에 연이어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애절한 발라드곡을 불러 당시 고등학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또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내 손을 잡아'를 불러 여러 차트를 석권하였고 그 해 6우러 21일에는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함께 '얼음꽃'을 불러
여러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같은해 가을 아이유는 '너랑 나'라는 곡으로 그전의 '좋은날'을 만든 작곡가와 작사가인 '이민수' '김이나'씨와 또 같이 작업을하면서
대국민적인 이기를 얻게됩니다.

2012년도 한국대중음악성 선중위원 '김봉환'씨는 아이유의 '좋은날'을 '올해의 노래'로 선정하면서 그야말로 대세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가 됩니다.

또 2013년에는 Moden times 앨범을 들고나와 '분홍신'을 발표합니다.

이후 2014년 부터 아이유는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는데요, 김창완씨와 함께 '너의 의미'를 발매하며 당시 큰인기를 누렸고,울랄라 세션과도 '애타는 마음'이라는곡을
발매하여 고 임윤택씨의 마지막 목소리가 담긴 곡을 함께하였고, 서태지씨의 곡 '소격동'을 불러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 2015년 에는 마음을 발표하였고, '스물셋'이라는곡을 발표해 아이유의 인기는 그칠줄 모르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또 '스물셋'의 앨범을 들어보면 아이유의 음악적인 고민과 한층더 진화된 아이유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017년에는 '팔레트'와 '이름에게'를 히트시켰고, 해당앨범에 '밤편지'라는 곡을 선공개해 메가히트를 치게됩니다.

같은해 '오혁'이 피쳐링한 '사랑이 잘'을 발표해 이곡도 역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또한 2018년에는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5관왕을 수상해 대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가수로서와 작사작곡의 창작자로서 수상을한 점인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 해에 해당상을 모두 수상한기록은
전무후무해 그야말로 '역시 아이유'라는 말이 떠오르게 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노랫말로쓰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아이유는 앞으로도 엄청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2019년에는 lovepoem을 공개하고 blueming과 함께 또한번 메가히트를 칩니다.

2020년에는 5월6일 '에잇'이라는곡을 방탄소년단의 슈가와함께 발매하면서 발매하자마자 멜론차트 1위에 랭크되며 고고행진 중입니다.

 

 


● 아이유의 연기역사

아이유는 여러방면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는것 같습니다.
그중에 연기자로서도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이되는데, 처음 아이유가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준것은
'드림하이' 라는 드라마에 '김필숙'역으로 출연하면서 입니다.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뚱뚱한 모습으로 분장을해서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연기자로서 엄청난 가능성을 보여준 역활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2013년 '최고다 이순신'에서 주연인 '이순신'역을 맡아 당시 안방극장에서 주연을 맡아 엄청난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3년 kbs드라마 '예쁜남자'에서 김보통역활을 맡았고, 2015년에는 '프로듀사'에서 신디역을 맡아 '김수현'씨와 함께 열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는 '최고다 이순신'이후 가장성공한 시청률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 2016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도 주연을 맡았고, 2018년엔 '나의 아저씨'

그후 2019년 tvN의 주말드라마 '호텔델루나'의 주연 장만원 역을맡아 '여진구'씨와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유씨는 정말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엄청 열심히 살았고 대단한사람 이란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것 긴글 읽어주셔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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