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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가수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프로필 과거 나이 키 학력 우지윤

by 10분전 이슈 111 2020. 5. 8.

이번에는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나이 학력 출신

안지영씨는 1995년 9월 14일 출생으로 올해 26살이고, 경상북도 영주시 출신 입니다.
165cm의 키로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지영씨는 슈퍼스타k출신의 여성들 중에서 가장크게 성공한 케이스의 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특한 목소리의 음색과 자신들만의 스타일이 확고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입니다.
라이브실력은 잘하지만 목상태에따라 음정기복이 심한것 같습니다.
학교는 '영주동부초등학교' '동산여자중학교' '영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대학교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핸대실용음악학을 전공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안지영의 음악

'회사에서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굳이 인디니,메이저니 그런걸 구분하려 하지 안하요' -안지영-

안지영씨는 자신들이 음악을 인디다, 메이저음악이다 이런식으로 구분집고싶지 않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진심들이 대중들에게 많이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여러 행사나 대학축제,공연 을 많이 하는편인데, 라이브 공연 중에 안지영씨는 많은 끼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깨알같은 안부가 일품입니다.

팀에서도 보컬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의 역활도 맡고 있으며, 이제것 나온 곡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곡이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좋다고 말해'같은 곡은 본인의 학창시절 짝사랑했던 사연을 바탕으로 쓴 곡으로 가사내용처럼 '도서관에서 좋아하던 사람을 바라보던 추억'을 떠올리며 썻다고 했습니다.
앨범을 보면 자작곡을 정말 많이 썻던것이 느껴졌고, 전 멤버인 '우지윤'씨와 같이 거의 전곡을 작사작곡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 볼사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것은 슈퍼스타k6에서 나오고나서 부터이다. 그때당시 볼빨간 사춘기라는 그룹은 여러명이 있었는데, 슈스케를 참가하기전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하고 서로 갈 길 가자' 라는 각오롤 다지며 도전했다고 합니다.
결국 에선을 통과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릴수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팝송 메들리를 만들어 부르며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왔는데요. 
하지만 슈스케를 top10에 들지 못하고 결국 타락하게 됩니다.

 

 


그후 2015년 1월 '쇼파르뮤직'과 계약을 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대학진학의 문제 등으로 갈길을 가고 '안지영'과 '우지윤'만 남게됩니다.
그렇게 데뷔를 준비하며 곡을쓰면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준비를 해왔다고 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려 마음도 초조해지고, 힘들었지만 곡을 많이 쓸수록 세련되어지면서, 지금의 팀색깔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16년 데뷔를해 '우주를 줄게'가 타이틀인 앨범 'RED ICKLE'이 세상에 나오지만 처음에는 반응이 미지근 했습니다.
하지만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SNS의 입소문을 전파하여 라디오출연 등으로 역주행을 하기 시작했고 9월 26일에 멜론차트 1위를 달성합니다.
수록곡들을 역주행시키며 본격적으로 '볼사'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그렇게 연이 낸 곡 '좋다고 말해'가 또한번 히트를 치고 2017년에는 매드클라운의 곡 '우리집을 못찾겠군요'를 피쳐링 하여 대박이나고, 그해 봄에는 군주 - 가면의 주인 OST '처음부터 너와 나'를 부르며 고고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또 여름에는 스무살과 같이 '남이 될 수 있을까'를 성공시키고 그해 후반에는 '썸 탈꺼야' '나의 사춘기에게' 'BLUE'등의 곡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볼사전성기가 이어집니다.

 

 


그렇게 2018년이 될때까지 히트곡을 계속 만들었고 보컬 '안지영'의 소홀했던 대학생활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그러고 그해 여름 '여행'이란 곡으로 BTS를 제치고 각종음원차트에 1위를 석권합니다.

그렇게 끝임없는 히트곡을 만들며 2019년에는 '워커홀릭'을 발표하고 현재 2020년 4월2일 멤버 우지윤이 탈퇴를 하고 지금은 1인 체제로 
새로운앨범 '꽃 본 나비'로 컴백을 합니다.

 

 


● 특유의 발음

안지영씨는 독특한 음색과 함께 말하는 목소리마저 발음이 특이하기로 유명합니다.
말을할때 혀가 짧은 발음을 많이 내고 목소리가 어린이같아서 귀여운 턱을 하는 것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말하는 발음이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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