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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가수

임영웅 프로필 키 나이 학력 과거 얼굴흉터원인

by 10분전 이슈 111 2020. 5. 7.

이번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임영웅'씨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임영웅 나이 학력 프로필

 

 

임영웅씨는 1991년 6월 16일생으로 올해나이 28살이며, 경기도 포천시 출신입니다.

키는 182cm 75kg으로 혈액형은 a형입니다.

 

학력은 '송우초등학교' '갈월중학교' '동남고등학교' 를 졸업했고, 대학교는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가족관계는 할머니와 어머니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임영웅씨가 5살때 돌아가셔 가정형편이 많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시절에 3년내내 반장을 맡을만큼 속이 깊고 정이 많은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또 어릴때는 태권도를 배웠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음악학원을 가는 친구를 따라갔다가 친

구는 학원자체 시험에 떨어져 못다닌다고, 본인만 붙었다고 합니다.

 

데뷔전에는 여러 일을 했엇는데 편의점,카페,식당등의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데뷔후에는 스케줄과 병행해야하는 관게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와 군고구마를 판매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 임영웅의 음악인생

 

임영웅씨는 2020년 방영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자로 출연하여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임영웅은 발라드 가수를 꿈꿨지만, 지역대회에 출전하며 트로트에서 잠재된 끼를 찾게됩니다.

그는 발라드로 대회에 나갔을때 에도 많은 수상과 박수를 받아왔었지만 포천에서 한 가요제에 출전하게 되었는데, 관객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습니다. 그당시 가장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고, 최우수상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트로트로 거의 모든 대회를 나가 1위를 해왔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트로트가수를 꿈꾸게 된 것은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

그이후 2016년 '미워요' '소나기' 등의 곡으로 데뷔를 하였고 2017년 뭣이 중헌디를 발표하여 2017년도에 아침마당 출연을 계기로 조금씩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꾸준히 자신의 곡과 커버곡을 올리며, 많은 대중들에게 노래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자로 출연하였으며, 모바일 인기투표 1회차 ~ 4회차, 6회차 5주간 1위 , 마지막 대국민 실시간 문자투표에서도 최다 득표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미스터트롯 진(1위)을 차지하였습니다.

 

● 여담의 점보

 

임영웅씨는 무대 체질이라고 합니다. 무대에서의 노래 부를때 감정은 '하나의 원'을 만들어 잡는다고 합니다.

 

본인이 미는 인삿말로 '건행'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팬카페에서 이전부터 꾸준히 사용하는 인삿말 이라고 합니다.

 

무명시절은 생계를 위해 군고구마 장사도 했고, 평소 행사에 나갈때 메이크업이나 헤어는 스스로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휘파람을 아주잘불며(미스터 트롯에서 선보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참고)

 

또 축구를 정말 좋아해, 주 5일 추구를 했던 적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축구선수 는 메시와 손흥민선수) 

그리고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와의 친선 경기에서도 축구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라고 하고 음료수는 모카프레소 라고 했습니다.

다만 피부를 생각해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는 매일유업 바리스타롤의 모델로 기용되기도 했습니다.

 

이상형은 웃는게 예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또 가만히 노래부르는 것보다는 춤을추는것을 좋아하지만 몸치인것을 알기때문에 점잖은 스타일로 컨셉을 잡았다고 합니다.

 

또한 원래 시력이 나빠 안경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황동할때는 안경을 벗고 무대에 올라갑니다.

인스타나 브이로그등의 일상생활에선 안경을 착용한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 왼쪽뺨에 있는 흉터

 

임영웅씨는 왼쪽뺨에 흉터가있는데, 이는 유년시절 담벼락에 꽂힌 유리병에 얼굴이 찍혔지만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임영웅은 어머니에게 '내 얼굴에 나이키가 있다'며 명품얼굴이라고 장난스럽게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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