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증상 / 대처방법

★ 코로나19 감염증상 / 대처방법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많은 혼동속에 빠져있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자신의 몸상태가 어떤지 꼼꼼히 점검해 보고 대처해야 됩니다.

 

설마 내가 걸리겠어~ 라는 식의 생각은 금물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코로나19가 걸린다면 어떤 증상이 있는지, 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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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 - 19 ]

 

-정의 : SARS-CoV-2 감염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

 

-전파 경로 : 현재까지는 비말(침방울), 접촉을 통한 전파로 알려짐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생긴 비말(침방울)을 통한 전파 등
•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을 만진 뒤 눈, 코, 입을 만짐

-잠복기 : 최소 1일부터 최대 14일까지의 경우가 있고 평균적으로는 4~7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 발열 , 권태감 , 기침 , 호흡곤란 , 폐렴증상 , 가래 , 인후통 , 두통 , 객혈과 오심 , 설사 등

 

-치명률 : 전세계 치명률은 약 3.4% / 고령, 면역력이 약한 환자는 중증 또는 사망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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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의심시 조치

 

- 발열 , 기침 , 호흡곤란 , 폐렴증상 , 가래 , 두통 , 설사 등의 감염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 코로나19의 의심부터 해봐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2일정도는 혼자 자가격리의 상태로 상황을 지켜봅니다.

 

감기면 호흡기관에서 증상이 나타나는데요(재채기,기침,콧물 등) 이후 2~5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감기일 가능 성이 큽니다.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을경우에는 코로나19의 가능성이 커진것 입니다.

 

코로나19인 경우에는 감기와 달리 폐와 같은 하부 호흡기관에 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열이나 기침가래, 마른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에 끈적하고 노란색의 가래가 나오거나 피가 묻어나오는 가래가 나올 경우에는 폐렴증상이 의심되기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때 무작정 의료기관을 찾아서는 안됩니다.

의심환자가 확진자로 확인될경우에는 확진자가 방문한 병원도 폐쇄가 되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일단 보건소나 1339, 120콜센터 등에 신고를 먼저 해야합니다.

 

그런다음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안내받은 다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증상을 확인한 다음 검사가 필요여부를 판단,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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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예방 방법!

 

코로나는 걸리면 후유증이 심하기 때문에 무조건 예방을 해 안걸리는 것이 좋은데요.

 

우선 마스크를 필수적을 착용하고 외출을 해야합니다.

 

비말로 감염을 막아줄 뿐만아니라, 공기중으로도 전파가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미리미리 대비를 해 두시는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생을 청결히 해주셔야 합니다.

 

항상 외출후 집에 귀가하셨을 때에는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주고 핸드폰도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과의 접촉도 최소화 합니다.

 

대중교통은 되도록 안타는것이 좋지만 불가피할때가 많기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루빨리 백신이 개발되거나 해서 이 기나긴 통제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