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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배우

김희애 나이 아들 재산 이찬진 결혼

by 10분전 이슈 111 2020. 4. 29.

오늘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밝히고 있는배우 '김희애'씨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키,나이,대표작



김희애씨는 164cm의 키로 여성으로서 나름 적당한 키와 형액형은 B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는 1967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51세로 양띠입니다.

그는 제주도출신으로 알려져있으며,어릴때 서울로 이사와 자랐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혜화여고를 나왔는데, 고등학교1학년때 의류CF모델을 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스무해 첫째날'로 배우로데뷔를 하였지만,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던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 '스무해 첫때날' '우아한 거짓말' '내 사랑 짱구' '불의 회상' '101번째 프로포즈' 등이 있습니다.



● 학력 

그녀는 서울우이초등학교, 선덕중학교, 혜화여자고등학교를 나왔으며 대학교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가족, 배우자와 아들 

김희애씨는 엄청난 화재를 만들면서 1996년도에 기업가 '이찬진'씨와 결혼을 하게됩니다.

 

 '이찬진'씨는 우리 많이 사용하고있는 '한글과컴퓨터'창립자로 알려져 있고, 전 정의당의 국회의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둘 부부엑 슬하의 아들 두명이있습니다.  

두아들은 연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희애씨 자신이 유명 연예인이라 아들들이 크는데 아픔이 있다고 예전에 '미우새'에 출현에 밝인바가 있습니다.  

● 작품,연기 

김희애 씨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 날"로 데뷔를 하게됩니다. 

 

10대 시절 하이틴 영화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1985년 MBC 베스트셀러 극장 "알 수 없는 일들"로 브라운관에 데뷔했고, 이후로는 TV 쪽에도 얼굴을 비추게 됩니다. 

 

1986년에 KBS 드라마  "여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고 스무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0대부터 60대를 소화하는 연기력으로 센세이션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됩다. 

KBS에서 데뷔했으나, 1990년 KBS 사태가 터지면서 MBC로 이적해 1990년대 MBC의 간판 배우로 활동했는데, 1990년 황인뢰 PD의 드라마인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주연을 맡고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얻기 시작합니다. 

이후 "산 너머 저쪽", 비운의 연기자 고 변영훈과 함께한 "분노의 왕국", 최수종과 남매로 나온 "아들과 딸"의 후남이 역, 최진실과 투톱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보인 "폭풍의 계절", 다시 한 번 황인뢰 PD와 함께 한 "연애의 기초" 같은 드라마로 최고의 연기력이라 인정받는 한편 최진실, 채시라와 함께 1990년대 TV 트로이카를 형성하는 여배우들 중 하나로 꼽히게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드라마 '부부의세계'로 현실적인 연기와 표현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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