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프로필 키 나이 출신 삼시새끼 열애설

● 유해진 키,나이,출신

 

이번에는 배우 '유해진'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해진씨는 174cm의 적당한키로 혈액형은 A형이며,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남 2녀중 막내이고, 조카가 '최현준'씨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신학교는 , 주성중학교,청석고등학교를 나왔고 대학교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데뷔,출연작

 

유해진씨는 1997년 영화'블랙잭'을 통해 배우로서 데뷔를 해 현재까지 '명품 조연배우로' 많은 대중들에게 연기력은 인정받고 있고, 의외로 연기적인 스펙트럼이 넓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배우 입니다.

 

영화에서는 구수한 말투와 재치, 특유의 깐족거림의 캐릭터로 많이 출연을 했었는데, 떄문에 그를 한국의 '스티브 부세미'라고도 부릅니다. 

 

그는 조연으로서 출연한 대표작이 '타짜' '부당거래' '전우치'등 유명한 작품에 대거 참여하였고, 조연뿐만아니라 주연으로서 스크린에 얼굴을 많이 비추고 있습니다.

 

그의 첫 주연작품인 '럭키'에서는 700만명의 관람객을 달성했고, 배우 현빈씨와 함께 출연한 '공조'에서는 800만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또 영화'택시운전사'에 출연해 1000만관객을 돌파하기도 해 많은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는 영화'왕의 남자'에서 육갑이 역으로 출연해, 2006년 대중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가 있고, '타짜'에서는 "곽철용 저 새끼는 아주 그 유명한 그...뭐...아주 뭐라 그럴까 아주 유명한...어...씨...씹새끼?" 라는 대사가 화제가되어 지기도 했습니다.

 

 

● 축구선수 박지성과 닮은 꼴

 

유해진씨는 한때 축구선수인 박지성씨와 닮은 꼴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인들이 너무 착각을 하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심지 '평발'이라는 것도 똑같다며 신기함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나이를 따졌을때 에는 박지성이 유해진을 닮은 것 이지만, '이장과 군수'예고편 에서는 유해진이 '넌 뭐가 잘났냐? 박지성 짝퉁 같이 생겨가지고'라는 말이 나와 웃을 사기도 했습니다. 

 

● 김혜수와의 열애설

 

유해진과 김혜수는 2008년 영화 '타짜'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유해진 김혜수는 이후 3년만에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각자의 말로는 '각자 바쁜 일정 때문에 헤어진 걸로 알려졌다'고 하지만, '배경에는 김헤수씨의 어머니가 있었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김혜수씨의 어머니는 두사람의 만남에 대해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데요, 어머니가 거의 식음을 전폐하고 목숨을 걸고 남남을 반대했다고 알려진 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