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선생님 나이 부인 아들 전국노래자랑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대표MC 많은 분들이 '전국 노래자랑'으로 기억하고있는 '송해' 선생님을 소개해 보도록하겠습니다.

 

● 송해 나이 출신

 

송해님은 본명이 '송복희'이고, 1927년 04월 27일 생으로 현재 94세로 대한민국 연예계의 거의 최고령 현역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생하셨을 당시 일제강점기 시절로 황해도 재령군에서 출생하신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생님은 1927년 출생후 1949년에 국립음악학원을 졸업하고 졸업 발표회에서 노래를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그후 1950년 6월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되어 월남 후 군대에서 통신병으로 복무하였으며, 1953년 7월 27일 통신문으로 무스부호를 담당했다고 전해집니다.

 

그후 가수로서 또 영화배우로서도 데뷔를 하셨고, 1988년 5월부터 한국방송공사에서 '전국노래자랑'을 30년 동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전국노래자랑을 송해님은 무대에 서기 힘들때 까지 진행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부인과 아들,딸

 송해님은 1.4후퇴 이후 누이 동생과 부모님과 생이별을 하게 됩니다.

 

이후 금강산 관광선을 타고서 북한에 방문했었지만 그곳에서 가족의 소식을 찾지는 못하게 됩니다.

 

특히나 살고 있던 황해도 부근은 완전히 바뀌었고,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전부 이주해 소식조차 전해듣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고 전해졌습니다.

 

 

 

송해선생님은 남한에는 부인과 아들 딸이 있었었는데, 부인은 2018년에 폐렴으로인해 별세를 하게 되십니다.

 

 

 

그때당시 부인의 나이는 83세였고, 과거 아들또한 1974년 23살의 나이로 오토바이 사고로인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숨겨진 딸이 한명있었다고 논란이 된적이 있었는데, 사실을 실제 딸이아니라고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바로 트로트가수 '유지나'씨였습니다. 두사람은 슬픈 가족사에 서로의 마음을 다듬어준 사이로써, 유지나씨는 중학교 1학년때 아버지를 여의게되었고, 아버지의 빈자리에대한 쓸쓸함을 가슴에 안고서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을 잃은 슬픔을 송해도 마찬가지여서 두사람은 서로의 슬픔을 보듬어주는 사이로서 가끔 만남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 건강상태

 

송해님은 연세가 있으신만큼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게 되면 건강상태가 항상 주목이 되어지곤 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일 감기 몸살로 인해 입원을 하시게 되어 '전국노래자랑'특은 2020년 설특집 녹화는 다른 mc가 대신 투입되는 일이 발생하였고, 올해 32니년 째맞는 송해님의 전국노래자랑을 빨리 다시 보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현재는 코로나 19로인해 아직 시작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스빈다.

 

이상으로 송해님의 프로필,아내,아들 건강상태를 정리해보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