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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빙성 있는 21대총선 사전투표조작 부정선거 의혹의 뒤에있는 중국...

by 10분전 이슈 111 2020. 4. 22.

일단 이번 사전투표 부정선거의혹에대해 알아보기 앞서 우리나라 선거 구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전투표를 사용한다

2. 참관인이 있다.

3. 전자개표기를 사용한다.



사전투표

-우리나라의 사전투표는 '시민의눈'이라는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감시하에 진행이 됩니다. 얼핏 들었을때

취지는 정말 좋죠? 그렇다면 '시민의 눈' 이라는 단체는 어떤 단체 일까요???





'시민의눈'라는 단체 홈페이지에 적혀져 있는 행동강령(?) 입니다.


첫째로는 투표를 감시하고 둘째로는 거짓선동,역사적 사실 을 바로잡고 셋째로는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견인하는 시민의 발이라네요....


선거를 감시하는 단체에서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한 단체랍니다... 

일단 여기서 부터 사이즈가 나온겁니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단체가 참관인입니다.


또한 사전투표함에 cctv가 있다는 주장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선관위'에선 이미 관외 사전투표함 전용 cctv설치를 거부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관외 사전투표함을 보관하는 곳에는 cctv가 없습니다. 이것이 팩트.

그렇담 관내와 광외 사전투표함은 어떻게 움직일까?


관내는 경찰을통해 각 시군구 선관위 청사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관외는 우체국을 통해서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떠오르는것이 하나있죠?

문재인대통령이 코로나19로 인해 우체국 투표로 돌리려고 했던것입니다...

어후 끔찍합니다.


*사전투표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몇몇주에만 존재하는 근본없는 이상한 제도입니다. 

심지어 사전투표에 참관하는 사람들도 정치적 편향을 가지고 있는 말도안되는 상황이죠...

또 보관하는 곳에선 cctv도 없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전자개표


전자개표는 선관위가 50억예산을 들여 2002년 6*13지방선거 때 600여대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후 2002년 12월 대선때 사용이 되었죠 결론은 노무현전 대통령당선 이전에 김대중대통령이 급하게 들여서 사용한것입니다.

정확도가 중요한 투표기를 급하게 들여왔다고 하더군요...

과연 이 전재개표기가 믿을수있는 수단일까요??


실제로 다른 여러나라들은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충분히 조작가능성이 넘쳐나는 것을 알고있어, 사용금지 까지 한답니다.

전문가 들도 충분히 조작할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담 미래통합당은 왜 이런 사태를 지켜만 보고있나??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배신자'들 때문이죠.

다 한통속이라는 겁니다...

우리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시작때 누가 시작했습니까... 민주당입니까?




아닙니다. 우파의 배신자들이 일으킨겁니다. 심지 2012년 대선때에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대선용 빈투표함2개가 발견되는 사건도 있었죠

참. 지금보니 왜 이런것들이 화재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또 2012년 18대대선은 가장깨끗하다고 했었던것도 문재인대통령이죠...^^

너무 배경이 화려하네요



우리나라 정치판 뒤에 숨어있는 중국


지금 세계여러나라에서는 중국이 여러나라의 정치에 관여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죠

인도네시아 대선 불복시위에는 중국이 보복대상이 되었고,대만 선거에서도 친중 후보에게 선거자금 줬다고 나오고있고

심지어 호주선거에도 개입을해 호주의 총리는 우려스럽다는 말도 했습니다.

과연, 바로옆나라 대한민국에는 과연 중국의 관련이 없을까요??


-민주당의 민주 연구원은 중국의 '당교'와 정책협약을 맺겠다고 했고, 중국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번 총선, 특히 지역구를 딱 맞추었습니다.

또 서훈 국정원장과 민주연구원 양정철은 총선이 있기전 같이 사적인 만남도 가졌죠.(참고로 서훈이란 사람은 2년간 북한에서 살았었고, 대한민국에서 김정일을 가장많이 만나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


 모든 진실들이 밝혀질까봐 무서웠던 걸까요 '양정철'은 16일 야인으로 돌아간다면서 물러났죠

맞습니다. 모든 선거조작의 뒤에는 중국이 분명이 있을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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