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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총선 사전투표 부정선거의혹 통계학적으로 말이안된다...

by 10분전 이슈 111 2020. 4. 22.

이번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부정선거에 대한 의견을 철저한 사실의 중심에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계적인 확률면에서 일어나기 힘든현상이 일어났다.




말이 안되는 사전투표의 비율

서울 수도권 의 사전투표구 마다 여당 야당 비율이 약60 : 30 , 동네의 특성에는 관계없이 사전투표는 일정하게 2:1의 비율을 유지 여당 2 야당 1

그 사례로 동마포 9만3천명의 사전투표 결과를 보면, 여당:야당 = 64.4 : 35.6으로 2:1 



이러한 결과는 확률적으로 0%에 가깝지만, 이러한 현상이 거의 대부분의 수도권지역에 그대로 일어났음


어느 곳을 불문하고 똑같은 패턴이 통계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


통계적으로 바라본 정상적인 사전투표

모든 통계는 모집단(전체)에 대해서 전수조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표본집단(부분)을 가지고 모집단을 추론하게 된다.

출구조사라는 것은 표본집단(샘플집단)을 갖고, 선거결과(모집단)을 추론하게된다.

이번에 사전투표율이 26.9%이기 때문에 표본집단 수가 아주크다. 때문에 당일투표집단의 결과와 비슷해야 통상적인 결과이지만,차이가 많았던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사전투표의 결과와 당일투표의 결과가 차이가 컸다.


항상 여당은 일정한 비율로 야당보다 사전특표의 득표율이 높았다는 것!

차이도 아주 비슷하다. 10~15%로앞선다.


이부분이 통계적으로 아주 어려운 부분이기때문에 뭔가 이상하다는 점 이있는 것이다.

20대 총선과 비교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결과

그렇다면 20대 총선은 어땠을까?

결과는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차이가 거의 없다. 

이것이 통계학적으로 정상적인 결과이다.




사전투표를 했던 연령층은?


21대총선에서 사전투표에 참가한 60대 이상이 361만 3,713명으로 30.7%이고, 50대까지 합하면 사전투표율의 절반을 넘는 52.7%를 차지 한다.

그렇다면, 50~60대가 분노투표로 야당을 심판했다(?) 30~40대가 아니도 50~60대가??? 




제가 여기서 말언급했던 저의 모든의견은 저의 뇌피셜이 조금은 섞였을 수도 있지만 감정을 제외한 그저 수치로 통계학적인 시점에서 합리적으로

의심이 될만한 결과라서 이렇게 의견을 적어 본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만약이라도 이것이 진실이라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는 보장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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